Essays
마음의 부락
김성한 · 4편

마음의 부락 #04
오늘도 살아냈다
요즘 하루하루가 참 버겁다. 하나 좀 해결했다 싶으면 또 뭐가 생기고 이제 좀 괜찮나 싶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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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부락 #03
너의 세상, 그리고 나의 세상
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. 하고 싶은 말도 곧잘 하고 좋으면 좋다, 싫으면 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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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부락 #02
언젠가 돌아올 널 기다리며
얼마 전 인스타로 DM이 왔다. 10여 년 전 청소년동반자로 활동할 시절, 이름도 잊지 못하는 아이. 그 아이는 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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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부락 #01
오늘 밤은 모두에게 안녕이 깃들길
문득 한영애의 [조율]을 듣다가 잊고 있던 어릴 적 꿈이 떠올랐다. 삶에 지쳐 허덕거릴 때 크면 꼭 작은 부락을 만들어야지 생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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